‘궁극의 일자리’, 나는 편의점에서 찾았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뭐 어쩌라고?’그땐 분명 내 인생의 ‘쭈구리 시절’이었다. 사회공포증이 심해져 알바 두 곳, 전업 직장 두 곳을 차례로 그만두고, 타악으로 밥값을 벌어보겠다고 활동하던 동호회도 같은 이유로 빠져나왔다. 몇 달 쉬니 당장 마음은 편했는데 계속 그렇게 지낼 수는 없었다. 뭐 해 먹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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