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을 섬겼던 ‘거지왕초 목사’ 김홍술, 별이 되다

2022년 2월 15일, ‘거지왕초 목사’ 김홍술이 그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별세했다. 자택이라고 하니, 일반 가정집을 떠올리겠지만, 아니다. 몇 명 되지 않은 노숙인 출신 식구들과 사는 공동체 ‘부활의집’이다. 그동안 김 목사가 꾸려왔던 노숙인의 가난공동체 ‘부활의집’은 부산 구포(부산시 북구 구포2동 776-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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