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가기 위해 ‘자퇴하겠다’는 아이들

코로나로 격리 중인 친구가 연일 문자를 보내왔다. 이른바 봄 시즌을 맞이한 세일 상품들을 파는 사이트들이었다. 여름이면 필요한 신발, 평소에 갖고 싶었던 준명품 액세서리와 가방, 깜짝 세일 먹거리 등등 어떻게 용케도 그런 걸 알고 보내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격리 중에 시간이 남는 탓도 있겠지만 정보 찾기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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