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도 넘은 아들에게, 매일 아침 카톡 보내는 아버지

출근 준비로 부산한 아침, 카톡 알람이 울린다. 핸드폰을 열어 확인하면 아버지가 보낸 것이다. ‘살면서 친구가 소중한 5가지 이유’, ‘겨울철 조심해야 하는 건강 상식’ 등 누군가에게 받은 내용을 나에게 보내준 것이다. 그 시작은 3년 전 어느 날이었다. 처음에는 몇 번 보내고 말겠지 했는데,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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