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울기만 하는 아이, 그 속마음을 읽어 내고 싶다면

말없이 울기만 하는 아이들 덕분에 진땀을 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눈물이 터지기 시작하면 입이 열리지 않는 아이. 무슨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어찌 된 일인지 요지부동으로 입도 달싹거리지 않는다. 흔들리는 눈동자엔 두려움과 슬픔이 배어있는데 나는 또 어찌 된 일인지 걱정보단 답답함이 더 크게 밀려온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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