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투표권을 들고서 대통령을 뽑는 사람들

최근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옹?>이라는 책을 봤다. 귀여운 책 제목은 마치 내 마음을 읽은 것만 같았다. 참깨와 시간을 보낸 지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어느 정도 참깨의 언어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미묘한 차이들을 열심히 통역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외출했다가 돌아온 내게 참깨가 다가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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