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사도 포기한 몸치, 이번엔 테니스입니다

난 몸치다. 그런데 슬프게도 운동을 좋아한다.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한 몸치면서 왜 계속 운동을 배우고 싶을까. 운동하는 사람은 왜 이렇게 멋져 보일까.남편이 회사 근처에서 테니스를 배운다길래 “나도 배울래!” 말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것만’ 좋아하는 프로 도전러. 검도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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